평소에 23years old제품을 애용하고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험단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도 선정되어 제품을 먼저 사용해봤어요! 피부타입은 복합성으로 수분은 부족한 편에 유분이 많은 편이고, 피부의 고민은 수부지&울긋불긋 성난 피부로 예민한편이라 화장품은 순한 제품을 쓰려고 하는 편이예요ㅎㅎ 바데카실P을 여러통 써봤는데 피부 컨디션에 따라 바를때 마다 발라질때 느낌이 달랐는데 아쿠아 시카 블레미쉬 크림은 전혀 그런 자극같은 부분 없이 발림성 좋게 발렸어요! 사용팁을 적용해서 충분히 흡수도 시켜주고 물기가 살짝 남아있을때 발라주곤 했어요~ 밤에 조금 다 도톰하게 피부에 올려줬더니 수분이 꽉 차게 된건지 다음달 피부가 살짝 탱탱해진거 같았고 팩한거처럼 피부결이 매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ㅎㅎ 기존 바데카실P, D와는 다르게 수분을 더 채워주는 느낌이라 보습에 효과가 더 좋게 느껴졌어요! 꾸준히 더 써보고 다른 바데카실 제품이랑 재구입하려고요^^alpha_review